단 첫 번째에 한하여 부기하며, 필요에 따라 반복 가능하다.
2)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A4 용지에 작성해야 하며, 본문의 장ㆍ절ㆍ항 등의 번호는 I, 1, 1), (1), ①의 순으로 매기며, 표와 그림은 <표 1>, <그림 1>과 같은 형식으로 일련번호를 붙여 표의 제목은상단에, 그림의 제목은 하단에 표기한다. 3) 공정한 심사를 위해 논문 투고자는 ‘졸고’ 등 저자의 신상을 추측할 수 있는 정보를 논문 본문에 기재하지 않는다.
ㆍ단행본, 전집, 학술지 : 『 』
ㆍ신문과 잡지 : 《 》
ㆍ개별 논문, 학위논문, 신문과 잡지의 기사 :「 」
ㆍ단행본, 전집, 학술지, 신문과 잡지: 이탤릭체
ㆍ개별 논문, 학위논문, 신문과 잡지의 기사 : “”
ㆍ강조 부호 : ‘’
ㆍ인용 부호 : “”
ㆍ강돈구, 『종교이론과 한국종교』 (서울: 박문사, 2011), p.25.
ㆍMircea Eliade, The Quest: History and Meaning in Religion (Chicago: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, 1969), p.23.
ㆍ요아힘 바하, 『비교종교학』, 김종서 옮김 (서울: 민음사, 1988), pp.21-34.
ㆍG. van der Leeuw, Religion in Essence and Manifestation, Vol.2, trans. J. E. Turner (New York: Harper & Row, 1963),
pp.189-191.
ㆍ황선명,「근대 한국종교문화와 후천개벽사상에 대한 연구」 (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, 1987), pp.32-52.
ㆍGray Alan Anderson, "Sacrifices and Offerings in Ancient Esrael: Studies in Their Social and Political Importance,"
(Ph.D.Dissertation, Harvard University, 1985), pp.1-3.
ㆍ윤용복,「대순진리회의 조상의례와 특징」, 『종교연구』 69 (2011), p.161.
ㆍ박용철,「대원사 공부의 이해에 나타난 종통의 천부성에 대한 고찰」, 『대순회보』 68 (2007), pp.99-106.
ㆍDonald Wiebe, “Disciplinary Axiom, Boundary Conditions and the Academic Study of Religion,” Religion 20:1 (1990), p.23.
ㆍ정재서,「강증산의 중국 신화 수용과 그 의미」, 한국도교문화학회 엮음, 『증산사상의 다층적 분석』 (서울: 청홍, 2015), pp.13-15. ㆍRobert Wuthnow, “The Cultural Context of Contemporary Religious Movement,” in Thomas Robbins and William C. Shepherd, eds., Cults, Culture and the Law (Chico, California: Scholar Press, 1985), p.23.
6) 전집ㆍ한국학문헌연구소 편, 『한국개화기교과서총서』 18 (서울: 아세아문화사, 1978), p.227.
7) 신문ㆍ윤석인,「종교와 정치」, 《한겨레신문》 1999. 3. 1.
8) 사료ㆍ『朝鮮王朝實錄』, 世祖 1年, 12月 3日.
9) 웹사이트ㆍ《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홈페이지》, 「종단기관」 (http://www.daesoon.org/about/organization.php, 2020.5.10. 검색).
10) 동일한 문헌 인용 표기ㆍ바로 앞의 문헌과 동일한 경우 같은 책, pp.15-19. 같은 글, p.38. (논문인 경우)
ㆍ같은 인용의 반복 강돈구, 앞의 글, pp.23-25. (같은 저자의 글이 하나만 인용된 경우) 강돈구, 『한국 근대 종교민족주의 연구』, pp.23-25. (같은 저자의 논저가 둘 이상 인용되고 있는 경우)
대순진리회 교무부, 『전경』, 여주: 대순진리회 출판부, 2010.
강돈구,『종교이론과 한국종교』, 서울: 박문사, 2011.
요아힘 바하, 『비교종교학』, 김종서 옮김, 서울: 민음사, 1988.
윤용복, 「대순진리회의 조상의례와 특징」, 『종교연구』, 69, 2011.
황선명,「근대 한국종교문화와 후천개벽사상에 대한 연구」,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, 1987.
윤석인,「종교와 정치」,《한겨레신문》1999. 3. 1.
《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홈페이지》 http://www.daesoon.org
Donald Wiebe, “Disciplinary Axiom, Boundary Conditions and the Academic Study of Religion,” Religion 20:1, 1990.
Gray Alan Anderson, “Sacrifices and Offerings in Ancient Israel: Studies in Their Social and Political Importance,” Ph. D. Dissertation, Harvard University, 1985.
Mircea Eliade, The Quest: History and Meaning in Religion, Chicago: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, 1969.
류성민, 「천지공사의 종교윤리적 의미에 대한 연구」, 『대순사상논총』 23, 2014.
https://doi.org/10.25050/jdaos.2014.23.0.1
이용범, 「동해안 오구굿의 종교적 성격」, 『한국학연구』 25, 2006.
http://uci.or.kr/G704-001661.2006..25.012
한다.
3) 투고자는 논문 투고시 이해상충이 발생한 경우, 이해상충의 내용을 편집위원회에 서면으로 알려야 하며, 이를 논문의 표제지에 밝혀야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