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표
김탁 2020-04-20 16:3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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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병삼 2020-04-20 17:21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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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탁 선생님, 쪽은 그글의 해당페지가 아닙니다. 그 논문의 전체 각 장별 원고지 분량이 그렇게 배분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. 3장의 분량이 제일 많이 있으니, 3장을 3과 4장으로 구분하고. 4장의 내용은 3장의 요약에 해당하기 때문에 3장에서 분리한 4장의 뒷 부분에 매다는 것이 어떠냐는 의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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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탁 2020-04-22 05:54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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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 고민 많이 해 보겠습니다 어차피 논문의 내용을 많이 줄여야 학술지에 실을 수 있거든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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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치봉 2020-04-20 17:42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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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탁 2020-04-22 05:58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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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관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증산사상을 재해석하고 계승하는 차원에서 보다 진전된 논지와 사상을 제기한 것으로 보면 어떨까요? 그리고 봉(封)에 대한 교단 측의 공통된 해석은 어떤지 저로서는 궁금하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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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표
김탁 2020-04-22 06:01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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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명이 정확히 어디에 거하는지는 저로서는 알 수 없는 신비한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에둘러 인간의 마음으로만 지정할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? 무속에서는 인간의 어깨 위에 신명이 올라타 있다고 믿기도 하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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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표
김탁 2020-04-22 06:0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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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화되어서 기록은 남아있지만 그 기록들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고, 따라서 이러한 설명들이 확대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다는 말입니다
그리고 제사문화는 동양문화권의 특성이 아닐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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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치봉 2020-04-22 11:34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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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표
김탁 2020-04-23 07:25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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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증산사상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고 정립되어야 정산, 우당으로 이이지는 대순사상의 연구가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아무쪼록 증산의 신관에 대한 연구의 하나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전님의 훈시에 대한 자료는 교단 외부인으로서는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하루빨리 교단측에서 정리해서 출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향후 '신봉어인'을 중심으로 한 귀하의 연구를 기대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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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치봉 2020-04-23 09:22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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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에 일일이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선생님의 입장과 주장은 충분히 공감합니다.
하지만 저 또한 교단 내부논평자의 입장에서, 논평드리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.
아무쪼록 후학들을 위한 좋은 논문으로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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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표
김탁 2020-04-24 06:46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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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산의 신관 내지 신명사상에 대한 보다 심도깊은 논의와 글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
수고 많으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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